방역당국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1535명에 투여"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21.04.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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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셀트리온 (176,600원 ▼800 -0.45%)의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렉키로나주'를 지난 14일 0시 기준 국내 63개 병원 1535명에게 투여했다고 15일 밝혔다.

렘데시비르의 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주'는 같은 기준으로 123개 병원 5800명에게 투여했다.



혈장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 목적 외 치료목적으로 43건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아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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