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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제주서 카페 차린 근황…소속사 "연예계 복귀 계획 아직"(종합)

뉴스1 제공 2021.04.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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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유진 인스타그램 © 뉴스1유진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한별이 제주도에 카페를 차린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박한별의 연예계 동료이자 연기자인 유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예쁜 제주 카페, 박한별 카페"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유진은 "카페를 할 거라며 보여줬던 허름했던 건물 부지가 1년 만에 이렇게나 멋지게 바뀌다니!"라며 "아직 가오픈인데 이미 핫플레이스가 돼버렸다"고 감탄했다. 또 유진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신 박사장님"이라며 "오픈 축하해! 또 가고프다"고 덧붙였다.



유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박한별이 앞치마를 착용한 채 카페 주방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지만 여전한 미모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은 박한별이 운영 중인 카페의 전경을 담은 것으로, 우드 인테리어와 꽃 장식 등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해 박한별 소속사 이엘라이즈의 한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박한별이 제주도에 카페를 오픈한 것이 맞다"고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연예계 활동 복귀와 관련해 "아직 계획은 없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해 7월 남편 유인석씨, 아들과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박한별 유인석씨 부부가 동반 나들이를 했다는 목격담이 확산됐고, 이에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박한별이 약 10개월 전부터 제주도에 거주 중이라고 알렸다.


한편 박한별은 유인석씨와 지난 2017년 결혼했고, 다음 해인 2018년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그는 사업가인 남편 유인석씨의 클럽 버닝썬 사태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가장 최근작은 지난 2019년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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