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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덱스터스튜디오, IITP 홀로그램핵심기술개발 사업자 최종 선정

뉴스1 제공 2021.04.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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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스튜디오 © 뉴스1덱스터스튜디오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신과함께' '백두산' 등으로 유명한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15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홀로그램핵심기술개발 사업자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IITP 홀로그램핵심기술개발 사업은 홀로그램 콘텐츠 획득·처리·가시화 등 글로벌 선도를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산업 적용 및 조기 상용화를 위한 응용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홀로그램은 '아이언맨' '스타워즈' 등 SF영화 단골 소재로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통해 실제와 같은 형상을 구현해 내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이번 사업에는 덱스터스튜디오 외 서울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문화유산기술연구소, 인하대학교 4개 협력사가 컨소시엄(연합체) 형태로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향후 4년간 문화유산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HMD(Head Mounted Display)용 홀로그래픽, 프린터용 홀로그래픽을 제작할 예정이다.



덱스터스튜디오는 Δ상용 게임엔진 기반 클라우드 렌더링(컴퓨터그래픽 작업 효과를 실제로 구현하는 과정) 기술 개발 Δ홀로그램 동영상 서비스 시연용 콘텐츠 제작 Δ상용 렌더러 기반 클라우드 렌더링 기술 개발 Δ홀로그램 프린팅 서비스 시연용 콘텐츠 제작 등을 맡았다.

또한 덱스터스튜디오는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대규모 랜더팜(랜더링을 위한 고사양·대용량 컴퓨터 클러스터 시설)도 공급한다. 덱스터스튜디오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인 총 500여대, 약 1만 코어(core) 규모의 랜더팜을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이달 내 50대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덱스터스튜디오 측은 "홀로그램 개발 사업은 추후 영화 및 자체 콘텐츠 홍보, MD 판매 등에도 활용 가능해 사업 다각화를 위한 또 다른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자사 전시 영상 사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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