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남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해에서 26명의 확진자가 나온 노인주간보호센터의 모습. © News1 김다솜 기자
14일 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 3명, 거제·진주 각 1명으로 도내 확진자 접촉이 3명이며 서울 확진자 접촉이 1명이다.
지금까지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는 모두 2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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