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울산 울주군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4.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울주군 거주 1358번은 12일 자동차 협력사인 우수AMS 확진자(1319번)의 이웃집 주민이며, 접촉으로 감염됐다.
이로써 '우수AMS'발 직간접 확진자는 4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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