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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정치 안 해…전화 준 분들 듣고 있나"

머니투데이 신정인 기자 2021.04.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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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사진=임성균 기자방송인 김제동/사진=임성균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정계에 진출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 코너 '초대해 봄'에서 김제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치 입문 제의가 들어오지 않냐. 할 마음있냐"는 질문이 나오자 김제동은 "그건 반대로 제가 결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쪽(정치 제의하는 쪽)이 아무리 결심해도 안 된다"며 "전화 주신 분들 들으셨죠? 안 해요"라고 선을 그었다.

김제동은 "지게차 자격증을 이번 달에 땄고, 포크레인 자격증은 3톤 미만이라 대형을 준비해볼까 한다"며 자신의 근황도 공개했다.


또, 뜨개질·재봉틀도 즐기고 있다며 "손에만 집중할 수 있어 정신이 복잡하거나 생각 많은 분들에게 좋다"고 추천했다.

한편, 김제동은 지난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강연에서 회당 1000만 원이 넘는 고액 강연료를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2년간 공식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달 25일에는 인문교양서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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