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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송중기, 살인 누명 현장서 도망…"바벨에서 알아낸 듯"

뉴스1 제공 2021.04.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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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tvN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송중기가 살인 혐의를 뒤집어쓴 가운데, 형사들에게서 도망쳤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 16회에서는 빈센조(송중기 분)가 오정배 사장 살인 혐의로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빈센조는 "내가 한 짓이 아니다"라고 했으나, 형사는 오정배 사장이 납치를 했다는 신고를 받았다며 "납치 및 살인 혐의로 잡겠다"고 말했다. 빈센조는 '함정의 늪에 빠졌을 때, 늪 바닥에 발이 닿기 전에 빠져나와라'고 말한 뒤 형사들에게 반격하고 현장을 빠져나왔다.



황급히 금가프라자를 빠져 나온 빈센조는 탁홍식(최덕문 분)의 차를 타고 도망친 뒤 근처에서 내려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이어 홍차영(전여빈 분)에게 전화해 "바벨 측에서 내가 오사장 콘트롤했다는 걸 알아낸 것 같다"라며 "날 유인한 놈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시간 박석도(김영웅 분)는 금가프라자 옥상에서 내려오던 의문의 남자와 부딪혔고 "우리 건물 사람이 아니다"라며 한 판 붙었고, 그 남자를 붙잡아 취조하기 시작했다.


한편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로 매주 토, 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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