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북 순창군 풍산면 도치마을 박춘원 농가가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순창군 공무원도 모내기 현장을 찾아 일손을 돕고 있다.(순창군 제공)2021.4.9/© 뉴스1
순창군 풍산면 도치마을 박춘원씨가 이양기에 모판을 싣고 있다. 이날 심어진 신동진 찰벼 모는 약 한달 간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됐다.(순창군 제공)2021.4.9/© 뉴스1
순창군 풍산면 도치마을 박춘원 농민이 이양기를 운전하며 모를 심고 있다. 수확은 오는 8월 중순께로 예상된다.(순창군 제공)2021.4.9/© 뉴스1
순창 박춘원 농민이 이양기를 통해 모를 심고 있다. (순창군 제공)2021.4.9/© 뉴스1
9일 박춘원씨는 4800㎡의 논에 순창 첫 모내기를 완료했다. 박씨는 추석 전인 8월 중순께는 윤기가 좌르르한 순창쌀을 맛볼 수 있다고 전했다.(순창군 제공)2021.4.9/© 뉴스1
박씨는 지난 3월10일 하우스에서 신동진 찰벼를 모판에 키워 이날 모내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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