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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 농림축산식품 62개 사업 605억원 국비 신청

뉴스1 제공 2021.04.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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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 News1울산시청. © News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는 내년도 농림축산식품 관련 62개 사업에 국비 605억원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청액 489억원보다 23.7%(116억원) 늘어난 규모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과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울산이 올해 신청한 사업은 농축산사업 등 57개 사업 494억원, 산림청 정책 숲 가꾸기 사업 등 3개 사업 103억원, 동물위생시험소 소관 가축 방역 등 2개 사업 8억원 등이다.

시는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구군을 통해 농업인과 농업 관련기관 단체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구군의 사업 타당성 및 사업별 검토와 시 조정단계를 거쳐 최종 예산 신청액을 확정했다.

올해 신청된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심의를 통과하면 2022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정시책 발굴과 사업 추진으로 농촌 발전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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