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 벽산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로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가증설을 결정하게 됐다”며 “무기단열재 시장은 화재 안전이라는 기준을 넘어 그린 리모델링, 제로에너지 시장까지 더욱 폭넓은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벽산, 7만톤 규모 무기단열재 생산설비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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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벽산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로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가증설을 결정하게 됐다”며 “무기단열재 시장은 화재 안전이라는 기준을 넘어 그린 리모델링, 제로에너지 시장까지 더욱 폭넓은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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