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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발에 1골 1AS' 울산현대 바코, K리그 8R MVP '겹경사'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2021.04.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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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8라운드 MVP로 선정된 울산현대 바코(가운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1 8라운드 MVP로 선정된 울산현대 바코(가운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현대 바코(28·조지아)가 K리그1 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바코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바코는 전날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28분 페널티 박스 왼쪽을 파고든 뒤 문전으로 내준 패스로 김민준의 동점골을 도운 바코는 후반 30분 단독 드리블 후 과감한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까지 갈랐다.

이날 경기는 바코의 K리그 첫 선발 경기였다. 이에 앞서 바코는 3경기에 교체로만 출전해왔다.


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5골이 터진 울산-서울전이 선정됐고, 울산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8라운드 베스트11에는 바코를 비롯해 일류첸코와 한교원, 김민혁, 이용(이상 전북현대), 펠리페, 김주공, 헤이스, 이민기, 알렉스(이상 광주), 김영광(성남)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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