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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부동산투기 금융조사' 지휘할 '총괄기획단' 출범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2021.04.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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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채 총괄기획단장/사진=금융위손영채 총괄기획단장/사진=금융위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30일 가동을 시작한 '부동산 투기 특별금융대응반'(이하 금융대응반)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총괄기획단'을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총괄기획단장에는 손영채 수석전문관이 임명됐다.

총괄기획단은 금융위와 금감원, 은행연합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금융대응반 업무를 총괄·조정한다. 정부 특별합동수사본부(합수본) 등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금융부문 주요 정책들을 이행해 나가는 역할을 한다.

불공정거래와 자금세탁방지 등 관련 분야 경험이 많은 실무자를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손 단장은 행시 42회로 금융위 자본시장과장, 공정시장과장, FIU 기획협력팀장 등을 역임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손 단장은 금융 전 분야에 걸쳐 깊이 있는 이해와 폭넓은 경험을 갖고 있다"며 "의심금융거래 분석과 범죄 수익 적발, 불공정거래 조사·분석의 전문가"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자료=금융위자료=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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