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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하며 흑백 사진까지…신라스테이, '신라 셀프 사진관' 오픈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1.04.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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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삼성·마포 등으로 서비스 확장

신라 셀프 사진관. /사진=신라스테이신라 셀프 사진관. /사진=신라스테이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브랜드 신라스테이가 코로나19(COVID-19) 언택트(Untact·비대면) 시대 맞춤 호캉스 서비스인 '신라 셀프 사진관'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신라스테이 구로의 미팅룸을 재단장한 신라 셀프 사진관은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끄는 흑백 셀프사진을 찍을 수 있는 '호텔 안 사진관'을 콘셉트로 기획했다. 사진관 '오디티모드'와 협업해 꾸민 팝업 스토어로 사진 촬영부터 인화, 보정까지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다.

다수 인원이 한 공간에 모이는 일반 스튜디오와 달리 예약타임(약 40분) 당 1팀만 단독으로 촬영해 거리두기를 지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친구나 연인, 가족 등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호캉스가 될 수 있단 설명이다.




신라 셀프 사진관은 '신라 셀프 사진관 패키지' 투숙객이나 오디티모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금, 토,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한다. 신라스테이는 패키지 이용객에게 촬영 소품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파티용품 세트도 선착순 증정한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신라스테이 삼성 최고층 객실도 재단장해 이달 말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라며 "신라스테이 마포 등 전국적으로 셀프 사진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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