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사진제공=데싱디바
데싱디바는 "K팝의 대표주자이자 2030 여성들의 '워너비'인 제니의 이미지가 글로벌 No.1 셀프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앞으로 제니와 데싱디바가 만들어갈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니는 '한 번 굽는 프리미엄 볼륨젤'인 데싱디바 글레이즈(Glaze) 출시와 함께 데싱디바 모델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제니는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데싱디바의 '글레이즈'는 가운데가 도톰한 '돔' 모양으로 손톱이 가장 예뻐 보이는 최적의 볼륨감과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도자기 광채를 자랑한다. 단 한 번만 구워도 깨짐 없이 견고하게 완성되는 것은 물론 손톱 결이나 요철까지 완벽히 커버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