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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아들' 지플랫 "첫 악플 속상…실제 모습 방송과 달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4.0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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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 /사진=뉴스1  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 /사진=뉴스1




가수 지플랫(Z.flat, 본명 최환희)이 데뷔 후 받은 악플에 속상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7일 지플랫은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첫 번째 싱글 'Day and Night'(데이 앤드 나이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지플랫은 데뷔 후 받았던 악플을 언급했다.



그는 수록곡 'BLUFF'를 설명하며 "대중들이 나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불쌍하고 딱하게 보는 분들이 있다"고 운을 뗐다.

지플랫은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되게 선비, 점잖고 철이 빨리 든 이미지다. 실제 나는 그러지 않다"며 "친구들과 있을 때는 여느 20대 남자애들처럼 술도 마시고 장난도 치고 논다. TV에서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정말 내 모습일까?'하는 생각에서 비롯된 곡이 'BLUFF'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플랫은 "데뷔하고 나서 직접적인 악플을 처음 받아봤다. 처음엔 멍하더라. 속상하기도 했다"며 "더이상 이런 걸 보는게 저한테는 좋을게 없을 것 같았다. 그 후에는 댓글을 많이 보지도 않고 본다고 해도 일부만 본다"고 말했다.

그는 "힙합을 좋아하는 래퍼로서 대중에게 인식이 되는게 첫 번째 목표"라며 "힙합 쪽에서도 제 곡을 들으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같이 작업도 하고 싶다. 놀면서 음악을 하는게 좋다"고 덧붙였다.


지플랫의 신곡 'Day and Night'는 장거리 연애를 할 때 느껴지는 설렘과 기다림을 담은 곡이다. 오는 8일 정오에 발매된다.

한편 지플랫은 故 최진실의 아들이다. 그는 2020년 11월20일 가수 혼담과 함께 부른 싱글 앨범 ‘Designer'(디자이너)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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