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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4년간 하키 국가대표 후원 협약

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 2021.04.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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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대한하키협회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국가대표 하키팀 김선아 선수, 이상현 대한하키협회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국가대표 하키팀 장종현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금융신한금융그룹은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대한하키협회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국가대표 하키팀 김선아 선수, 이상현 대한하키협회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국가대표 하키팀 장종현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이 대한하키협회와 후원 계약을 맺고 국가대표팀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하키대표팀은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 은메달,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여자 은메달, 2000년 시드니올림픽 남자은메달을 획득한 저력을 갖고 있다. 신한금융은 하키대표팀의 메인 후원사로서 앞으로 4년간 국내 대회는 물론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 올림픽 등 국제 대회 출전을 지원한다.

전날 열린 협약식 행사에서 조용병 회장은 "대한민국 하키 기량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 대한하키협회 회장은 "대한민국 하키대표팀 선수들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과 2024년 프랑스 올림픽대회 출전권 획득 등 각종 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2015년 대한스키협회 후원 협약을 시작으로 대한탁구협회, 대한민국배구협회, 대한산악연맹 4개 종목 국가대표팀을 후원해 왔다. 이번 대한민국하키협회를 더해 비인기 종목을 지속 후원하면서 스포츠계의 고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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