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는 지속가능 모드로 변신한 그린 도라에몽과 그린 로고를 새롭게 선보이며 ‘옷의 힘으로 미래를 바꿉니다’라는 지속가능성 메시지를 전 세계에 더욱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유니클로의 글로벌 지속가능성 앰배서더로 선정된 그린 도라에몽은 미래에서 온 고양이 모양 로봇이라는 설정에 맞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유니클로의 지속가능성 활동을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유니클로는 3월 22일부터 전 세계 유니클로 매장을 비롯하여 웹사이트 및 기타 채널에서 지속가능 모드의 그린 도라에몽을 소개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로저 페더러, 고든 레이드, 아담 스콧 등 세계적인 운동선수를 유니클로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임명해 유니클로의 지속가능성 메시지를 계속해서 알렸다. 올해부터는 그린 도라에몽도 이들과 함께 지속가능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