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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가는 소상공인, '여기어때'에서 숙소 할인 받는다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1.04.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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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소기업 출장 경비 절감

/사진=여기어때/사진=여기어때




여행·여가 예약 서비스 여기어때가 중소기업중앙회와 제휴를 맺고 소상공인도 출장 업무를 볼 때 숙박상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공제기금·보증공제·손해공제·PL단체보험에 가입한 국내 소상공인과 소기업, 협동조합 임직원들은 여기어때 기업 전용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 비즈니스'를 통해 출장과 복지 목적으로 국내 숙박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소상공인들은 여기어때 앱(어플리케이션)에서 5만여 개의 숙소를 원하는 날짜에 선택할 수 있다. VIP멤버십 '엘리트'와 같은 10% 평생 할인을 기본으로 가입 시 10% 할인 쿠폰을 선물하고, 무제한 5% 할인 쿠폰도 상시 발행한다. 기본 숙박 상품보다 최대 20%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단 설명이다.




여기어때와 중기중앙회는 이번 제휴로 약 140만명이 업무상 출장 경비를 절감하고 국내 여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하는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개인사업자가 많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복지를 증진하는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기업 입장에서도 가입비나 추가 관리비가 없어 효율적인 직원 복지 인프라가 될 수 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중기중앙회와의 제휴로 일반 기업뿐 아니라 경제를 떠받치는 소상공인들에게도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며 "휴가와 출장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층 발전한 예약 서비스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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