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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프리이빗 모임하고, 나홀로 북캉스 즐기세요"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1.04.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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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서대문, 코로나19 겨냥한 프라이빗 소모임 공간 마련

/사진=신라스테이/사진=신라스테이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브랜드 신라스테이가 코로나19(COVID-19)로 부각된 '집콕'과 '호캉스(호텔+바캉스)'를 결합한 프라이빗 콘셉트룸 '라운지 1705'를 선보인다고 일 밝혔다.

라운지 1705는 온돌 객실을 아기자기한 소품과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꾸민 객실로, 숙박보단 소소한 모임과 문화생활에 집중한 공간이다. 이용객들이 붐비는 호텔 라운지와 달리 하루에 한 팀만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는 6월30일까지 신라스테이 서대문에서 이용 가능하다.

투숙객들은 보고 싶었던 영화나 드라마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셋톱박스를 통해 미니 빔 프로젝터로 볼 수 있다. 맥주와 음료, 스낵 등으로 구성된 미니바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교보문고에서 큐레이팅한 여행 관련 도서 30권도 볼 수 있다.



나 홀로 독서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방구석 서재'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기존 종이책을 주는 북캉스 패키지와 달리 전자책 리더기를 비치해 독서는 물론 오디오북 듣기도 가능하다. 패키지 이용객들은 호텔 투숙 후에도 6개월 간 약 5만5000종의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교보문고 전자책 무제한 6개월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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