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만우절 기념 ‘질러 육포+쌀국수’ 한정 판매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2021.04.01 09:53
글자크기

하노이식 쌀국수 제품 2종, 질러맨 미니 등신대로 구성

사진= 샘표사진= 샘표


샘표 (50,400원 ▲1,000 +2.02%)의 간식 브랜드 '질러'가 1일 만우절을 맞아 ‘질러 肉PHO’ 기획팩을 선보인다. 질러 肉PHO는 한자 고기 육(肉)과 베트남어로 쌀국수를 뜻하는 포(pho)를 결합한 언어유희로 육포와 쌀국수를 함께 구성한 한정 기획팩이다.

질러 5종(△부드러운 육포 △크레이지 핫 육포 △직화풍 BBQ △갈릭바베큐 육포 △빠다콘쓰)과 티·아시아키친의 쌀국수 키트(△하노이 쌀국수 소스 △라이스누들 쌀국수면)로 구성됐다. 질러맨 미니 등신대도 포함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샘표 공식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9900원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