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사진=DB손보
‘국회 ESG포럼’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과 법제도 마련을 위해 60여명의 국회의원과 민간금융회사, 경제단체, 연구기관 등 128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한 국내 최대의 ESG정책협의체다. 이번 창립기념 행사에는 회원으로 참여하는 금융기관 중 업계별 11개 기관이 초청됐으며, 보험업계에서는 DB손보가 유일하게 참석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ESG경영을 선도하는 손해보험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