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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온다와 손 잡고 국내여행 인프라 확대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1.03.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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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형 숙박시설, 호텔 등 온다 위탁운영 숙소 판매

손희석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왼쪽)와 오현석 온다 대표. /사진=에어비앤비손희석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왼쪽)와 오현석 온다 대표. /사진=에어비앤비




공유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 기반의 숙박 판매대행 플랫폼 온다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여행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온다가 위탁 운영하는 생활형 숙박시설과 호텔, 펜션 등을 에어비앤비에서 판매한다.

온다는 자체 예약판매 시스템(온다웨이브·온다GDS)을 에어비앤비와 연결해 개별 숙소를 위한 판매대행과 예약관리 업무를 맡아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생활형 숙박시설과 분양형 호텔 위탁운영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이에 따라 에어비앤비는 온다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양질의 다양한 숙소를 확보하게 됐다.

손희석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이번 파트너십은 온다와 같은 유망한 국내 스타트업 기업과 국내 여행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으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오현석 온다 대표는 "온다의 소중한 파트너인 생활형 숙박시설과 호텔을 에어비앤비를 통해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숙박 공급자와 여행객 모두를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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