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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확대하는 웅진씽크빅, 성장세 강화된다-유안타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2021.03.3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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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이 31일 웅진씽크빅 (4,230원 15 -0.3%)에 대해 온라인 및 플랫폼 사업 본격적인 확대를 통해 사업영역 다각화로 성장세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00원을 제시했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입시 위주 사업에서 벗어나 있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통해 전 연령층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고, 온라인 및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밸류에이션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2019년에 런칭한 '스마트올'은 전 연령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갤럭시탭 등 스마트 패드를 가지고 방문학습, 공부방,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중학생 대상용은 대치동 학원과 협업한 대치TOP 서비스를 선보여 가입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2021년 실적인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1% 오른 7243억원, 영업이익은 120.1% 오른 326억원으로 추정돼 스마트 매출 성장으로 전사 회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스마트올은 판매 단가도 높아 수익성도 좋은 만큼 전사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라가 영업이익률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웅진씽크빅은 학습지를 스마트 패드로 대체해 다양한 방식의 학습방법을 제시하고 온라인화에도 빠르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사업 무게중심이 온라인으로 많이 옮겨갈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14배 수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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