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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조카의 난' 끝났다…불확실성 해소에 주가↑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2021.03.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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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 (230,500원 3000 +1.3%)화학의 경영권 분쟁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장 초반부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35분 금호석유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2만7500원(11.51%) 오른 2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삼촌인 박찬구 회장과 조카인 박철완 상무의 이른바 '조카의 난'이라 불린 경영권 분쟁에 휩싸였는데, 지난 26일 주주총회에서 박 회장의 승리로 분쟁이 일단락됐다.



증권가에선 이젠 실적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1.5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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