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조 보이그룹 엔티엑스, 데뷔 준비 박차…팬카페 오픈

뉴스1 제공 2021.03.22 17:50
글자크기
엔티엑스© 뉴스1엔티엑스©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10인조 보이그룹 NTX(엔티엑스)가 정식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22일 정오 신나라 레코드와 교보 핫트랙스,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음반 판매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엔티엑스의 ‘풀 오브 러브스케이프'의 사전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이번 앨범은 제목처럼 사랑에 관한 묘사로 가득하다는 의미로, 풋풋하고 따뜻한 사랑을 표현하는 모든 방법을 담았다.



특히 엔티엑스는 22일 오후 6시 공식 팬카페 오픈 소식과 함께 데뷔 앨범 발매를 기념해 뮤직코리아와 함께하는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도 오픈, 팬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팬들이 직접 참여한 팬클럽명 ‘엔티플(NTFUL)’을 공개한 엔티엑스는 형진과 윤혁, 재민, 창훈, 호준, 기현, 로현, 은호, 지성, 승원으로 구성됐다.



10인 10색 매력으로 전 세계 팬을 사로잡을 엔티엑스는 정식 데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 공개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