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재현된 아산 정주영의 계동사옥 집무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 로비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임직원들이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 '청년 정주영, 시대를 통하다' 사진전에 마련된 계동사옥 15층에 있던 재현된 집무실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개막한 추모사진전은 사진과 영상, 재현된 집무실과 포니 및 45EV 컨셉트카 전시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다음달 2일까지 계속된다. 2021.3.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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