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의 첨단기술이 적용된 실감형 체험 도서관인 실감서재를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 2021.3.22/뉴스1
[사진] 도서관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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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의 첨단기술이 적용된 실감형 체험 도서관인 실감서재를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 2021.3.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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