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이 440억원 규모 복합소재를 공급한다.
한국카본은 22일 동성화인텍과 439억 8,997만원 규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LNG운반선 및 에탄운반선용 초저온 보냉재 2차 방벽 복합소재(Rigid Secondary Barrier)' 공급을 위한 계약이다.
공급 기간은 2023년 12월 말까지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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