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기술과 디자인으로 승부…'올바른 가습기' 시장 선도

종합생활가전 기업 위닉스 가 기술력과 디자인을 내세운 ‘올바른 가습기’로 가습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2일 위닉스에 따르면 올바른 가습기가 일상에 인테리어 소품처럼 자연스럽게 배치가 가능하고, 뛰어난 가습 기능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올바른 가습기 7.5L(리터)는 대용량 물통을 장착하여 하루 한번 물 보충으로 쿨 미스트(Cool Mist) 1단계 사용 기준 최대 120시간 연속 사용 가능하다. 하루 단 한번 물 보충 만으로 건조한 실내를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 부드러운 라운드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어떠한 공간에서도 조화를 이룬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작고 세심한 디테일을 살려 제품과 공간의 조화뿐만 아니라 이동이 편리한 빌트인 손잡이, 간편한 물 보충, 물 부족시 자동 오프(OFF), 목표 습도 설정, 5단계 가습량 조절, 타이머, 청소가 간편한 물통 등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 됐다. 그리고 공간을 은은하게 채워주는 4단계 무드 라이트는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

월 미스트(Warm Mist) 기능은 최대 시간당 400cc까지 풍부한 가습량을 제공하며 가습기의 차가운 공기가 아기들에게 걱정인 주부와 호흡기가 예민하거나 피부에 보습이 필요한 사용자를 위해 따뜻하게 수분을 공급 한다. Warm Mist기능은 수조부의 물을 약 50도까지 가열 후 식혀서 토출 하는 방식으로 보다 안전하고 풍부하게 공간을 가습 한다. 트윈 노즐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구석구석 수분 공급이 가능하다.

올바른 가습기 7.5L는 홈페이지 제품 등록시 구매일로부터 2년 무상품질을 보증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위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위닉스 관계자는 "보일러 가동시 가습기를 함께 사용하면 실내에 충분한 수분 공급과 함께 공기순환 속도를 높혀 실내온도를 보다 빠르게 상승 시킬 수 있으며 수분은 공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열이 높기 때문에 열을 더욱 오래 간직한다. 적절한 가습기 사용은 집안의 쾌적한 습도 유지 및 피부 건강,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