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드리핀(DRIPPIN) 컴백, 몸 속에 흐르는 '영 블러드(Young Blood)'

뉴스1 제공 2021.03.16 18:38
글자크기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그룹 드리핀(DRIPPIN)의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은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의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영 블러드'는 산뜻한 느낌의 신스 베이스 그리고 몽환적인 플럭과 패드 신스가 조화를 이루는 하우스 계열의 댄스 곡으로 따듯한 봄 햇살 속 갓 움튼 새싹처럼,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드리핀의 청춘을 담아낸 곡이다.

이번 미니 2집 '어 베터 투모로우'는 드리핀이 데뷔 후 느끼고 경험한 다양한 감정 중 '의지'라는 느낌 자체를 자신들만의 시선으로 다채롭게 해석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를 비롯해 동명의 인트로곡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손을 뻗어봐', '위드아웃 유(Without U)', '파이어플라이(Firefly)', '페이트(FATE)'까지 총 6곡이 수록되었다.



그룹 드리핀(DRIPPIN) 이협, 차준호(오룬쪽)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1.3.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그룹 드리핀(DRIPPIN) 이협, 차준호(오룬쪽)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1.3.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