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펜디,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11일(현지시간) 데미 무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BT(throwback Thurs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데미 무어가 등이 깊게 파인 흰색 백리스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데미 무어의 딸 루머 윌리스는 "이 드레스 갖고 싶다 엄마"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데미 무어는 7억원이 넘는 돈으로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무릎 위 늘어진 살을 제거하는 성형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