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 "배당·자사주매입...주주친화경영 지속할 것"

머니투데이방송 이대호 MTN 기자 2021.03.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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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가 지속적인 이윤 창출과 배당을 통해 주주친화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봉엘에스는 8일 "지난 2005년 상장 이후 지난해까지 한해도 거르지 않고 배당을 지속하고 있다"며 "올해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봉엘에스는 지난 2일 주당 50원 현금배당을 공시한 바 있다. 시가배당율 0.46%, 배당금 총액은 약 5억 5,000만원이다. 배당금은 오는 4월 23일 지급될 예정이다.

앞서 대봉엘에스는 주가 안정을 위해 지난달 26일 약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을 결정하기도 했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지난 2005년 상장 이후 현재까지 한해도 빠지지 않고 주주배당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도 지난해 대비 높은 실적 성장을 일궈 주주 여러분과 회사의 이익을 나누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상장사로서 의무를 다하고자 자기주식취득 및 배당 등의 주주친화정책은 물론, 지속적인 실적 증대로 주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봉엘에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63억원, 영업이익 88억원, 당기순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9.7%, 19%, 16%로 증가한 것이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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