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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도플갱어, 캠핑 먹방→동물원 투어까지…윌벤져스는 생태체험(종합)

뉴스1 제공 2021.03.0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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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 뉴스1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도플갱어 남매가 캠핑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동물원을 찾아 동물 친구들을 만났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도플갱어 남매가 캠핑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경완은 캠핑장에서 연우, 하영이와 함께 미션 도전에 나섰다. 바로 비밀 상자 속에 손을 넣고 안에 든 것을 맞히는 미션이었다. 이때 하영이는 거침없이 박스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가 뭔지 모를 촉감에 무서워하면서 손을 뺐다. 다음 차례로 연우가 상자 안에 손을 넣었다. 연우도 처음에는 겁을 냈지만 이내 용기를 내서 손을 넣었고 정답이 새우라는 것을 알아챘다. 이어 도경완은 고무 도마뱀을 상자 안에 넣고 장난을 쳤고, 하영이는 기겁하며 도망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부대찌개를 저녁메뉴로 걸며 곳곳에 숨겨둔 식재료들을 찾아오게 하는 미션을 냈다. 이에 아이들은 신나게 식재료들을 찾으며 부대찌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도경완은 아이들이 찾아온 식재료로 부대찌개 끓이기에 나섰다.

도플갱어 남매는 아빠 도경완이 만든 부대찌개를 맛있게 먹었다. 이때 도경완은 혼자 부대찌개에 라면을 넣어 먹으려고 했고, 하영이는 라면에도 욕심을 부렸다. 이에 라면을 먹은 하영이는 엄지를 올렸고, 도경완은 "엄마한테 이르지 마"라고 얘기해 폭소케 헀다.

다음날 아침 도플갱어 남매는 동물원을 찾았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사막여우를 비롯해 나비를 만나며 신나했다. 이후 도경완은 아이들과 함께 공룡들을 만나러 갔다. 공룡 탈을 쓴 모형이었지만 하영이는 공룡을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연우는 공룡들과 함께 노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도 도경완은 아이들과 눈썰매를 타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천수의 쌍둥이 자녀 태강이와 주율이는 아침부터 활기차게 집을 뛰어다녔다. 특히 태강이는 아버지 이천수의 유전자를 제대로 물려받은 듯 축구공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첫째 딸 주은이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플라잉 요가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주은이는 태강이와 주율이의 한글 교육에 나섰다. 하지만 공부를 시작하자마자 태강이는 바로 자리에 드러누워 자는 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대로 주율이는 언니 주은과 아빠 이천수의 지도 하에 넘치는 학구열을 보였다. 이에 이천수는 직접 과일을 가지고 와 태강이의 집중력을 높이며 공부를 시켰다.

특히 주율이는 색깔 단어도 척척 맞히며 언어 영재의 기질을 보여 이천수가 미소를 짓게 했다.

이천수는 혼자서 주율이와 태강이를 육아해야 하는 상황이 오자 자신의 닮은 꼴 개그맨 한현민을 집에 초대해 공동 육아를 했다. 이때 아이들은 아빠 이천수와 닮았지만 어딘가 다른 한현민의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군대리아(군대식 버거) 먹기 체험에 나섰다. 처음으로 군대리아를 먹은 윌리엄은 맛있다라고 괴성을 질렀고, 벤틀리도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샘은 더 맛있는 레시피를 보여주겠다면서 '진짜 사나이'에서 익혔던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산에서 자연 체험에 나섰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이 곳에서 생태 관찰을 하는가 하면 다람쥐가 겨울잠을 자고 있는 곳을 관찰하며 자연과 친구가 되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샘은 멧돼지를 조심하라고 하며 자리를 떴고, 윌리엄과 벤틀리는 단 둘이서 자연 탐험에 나섰다.


하지만 결국 윌리엄과 벤틀리는 길을 잃고 말았다. 이에 윌리엄은 큰 소리로 샘을 불렀지만 샘은 이들의 소리를 듣지 못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갑자기 부는 바람에 비상용 텐트까지 펴고 피신했지만 이내 산 속에서 괴상한 소리가 들리자 더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소리의 정체는 바로 고라니였다. 이런 사실을 몰랐던 아이들은 더 공포에 떨었고 이때 마침 샘 해밍턴이 찾아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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