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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안성준 "롤모델은 싸이…트로트계 싸이 되고파"

뉴스1 제공 2021.03.0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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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안성준이 '트로트계의 싸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안성준과 김종덕 매니저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안성준은 한 비즈니스호텔에서 깨어났다. 매니저는 "'트로트의 민족' 참가를 위해 상경했기 때문에 머물 곳이 없었다. 갑작스럽게 올라오다 보니 서울을 돌아다니며 호텔 생활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잠에서 깨어난 안성준은 일어나자마자 '트로트의 민족' 트로피를 꺼내 봤다. 이어 캐리어에서 컵라면을 꺼내 먹었다. 컵라면에 달걀, 누룽지를 넣어 나름 든든하게 배를 채웠다.



매니저는 안성준에게 팬이 보이면 인사하라고 했다. 안성준은 자기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어서 민망하다며 안 하려고 했다. 하지만 매니저는 안성준에게 용기를 북돋아 줬다. 안성준의 우려와 달리 MBC 앞에는 이른 시간이지만 안성준을 기다리는 팬들이 모여있었다. 안성준은 팬들과 사진을 찍고 팬들을 위해 춤을 추는 등 팬서비스를 했다.


안성준의 스케줄은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였다. 장성규는 안성준에게 롤모델이 있냐고 물었다. 안성준은 "싸이를 좋아해서 트로트계의 싸이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대구 사투리로 선보여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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