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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인트로덕션',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낭보…통산 세번째 수상

뉴스1 제공 2021.03.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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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영화 '인트로덕션' 포스터 © 뉴스1영화 '인트로덕션'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홍상수 감독의 영화 '인트로덕션'이 은곰상 각본상을 받았다. 베를린영화제에서 세번째 수상이다.

홍상수 감독의 '인트로덕션'이 5일 오후8시(현지시각 5일 정오) 열린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상자 발표식에서 은곰상 각본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홍상수 감독의 작품은 이로써 세번째로 베를린영화제에서 수상에 성공했다. 앞서 '도망친 여자'(2019)가 은곰상 감독상을 받았고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가 은곰상 여우주연상(김민희)을 수상한 바 있다.



홍 감독은 올해 5번째로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 영화제와 각별한 인연을 자랑했다.


한편 '인트로덕션'은 청년 영호가 세 개의 단락을 통해 각각 아버지, 연인,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들을 따라가는 영화다. 배우 신석호와 박미소 김민희가 출연하며 홍상수 감독의 25번째 장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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