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현대엔지니어링 상승

5일 코스피시장(3026.26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에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23.48pt)도 개인은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3.57% 내린 1만3500원의 호가로 11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공모희망가 4만9000~6만5000원으로 수요예측을 진행중인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20만원,-0.50%)는 소폭 하락했다.

의료진단기기 및 시약 키트 제조업체 바이오다인은 3만원으로 공모가를 최종 확정하였고 기관수요예측 경쟁율은 1364.85 대1 이었으며 오는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 할 예정이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일부 종목의 등락이 엇갈렸고 기업공개(IPO)후보종목은 보합이거나 하락했으며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2.46% 오른 10만4000원의 호가로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으나 삼성계열주 시큐아이는 2.14% 내린 1만1450원의 호가로 하락 마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14% 오른 89만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티맥스소프트(3만2100원,+0.31%)도 소폭 올라 이틀 연속 상승했다.

포스코건설은 3.31% 내린 3만51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고 SK건설도 2.12% 내린 6만47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2.22% 오른 3만4500원의 호가로 7거래일 만에 반등하였으나 비보존(1만9200원,-0.78%)은 재차 하락했다.

퓨쳐메디신은 1.18% 내린 2만10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고 엔지노믹스(3만250원,-0.49%)도 소폭 하락하며 약세가 이어졌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2.78% 오른 9250원의 호가로 전일의 하락폭을 만회했으나 진켐은 3.57% 내린 1만3500원의 호가로 하락 마감했다.

나노씨엠에스(2만9500원), 라이프시맨틱스(2만원), 바디프랜드(1만4750원), 한국증권금융(1만1250원), 현대엠엔소프트(12만원), 현대카드(1만5000원), 카카오뱅크(7만6000원), 아크로스(7만5000원), 비씨켐(3만9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