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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지스테크, 자회사 멜콘 덕에 흑자전환

더벨 김형락 기자 2021.03.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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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결 영업이익 45억, 멜콘 연간 실적 반영



더벨|이 기사는 03월04일(15:1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엔지스테크널러지 (2,205원 0.00%)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4일 지난해 매출액(연결 기준) 336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432.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5억원, 5억원으로 모두 흑자전환했다.



자회사 멜콘이 연결 이익 확대에 기여했다. 지난해 연결 실적에는 2019년 12월 인수한 멜콘 실적이 반영됐다. 멜콘은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이다. 주력제품은 반도체 초정밀 온도, 습도 제어장비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자율주행·커넥티드카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멜콘 매출액은 286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2% 늘어간 55억원, 당기순이익은 169% 성장한 90억원을 기록했다.

엔지스테크널러지 관계자는 "올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 향 OTA 매출 증가와 유럽 완성차 업체향 전기차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솔루션 출시, 멜콘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이 되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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