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선출…들썩이는 '안철수' 테마주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2021.03.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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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최종 확정되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테마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안 대표가 창업해 대표적 테마주로 꼽히는 안랩 (72,500원 ▲700 +0.97%)은 4일 오후 2시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5.97%) 오른 9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 밖에도 안철수 테마주로 꼽히는 써니전자 (2,250원 ▼10 -0.44%), 까뮤이앤씨 (1,556원 ▼34 -2.14%), 링네트 (4,890원 ▼90 -1.81%) 등도 각 250원(5.67%), 10원(0.29%), 30원(0.48%) 오른 4660원, 3410원, 6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 전 시장의 후보 확정과 동시에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두고 보수진영의 단일화가 안 대표에게 유리하게 흘러갈 것이라는 관측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안 대표도 오 전 시장의 후보 확정을 축하하며 가급적 빨리 만나 단일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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