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사퇴설 '솔솔'에 테마주 강세…덕성 14%↑

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2021.03.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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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윤석열 검찰총장이 연일 강경한 발언에 이어 사퇴설까지 불거지면서 관련 테마주가 강세다.

4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서연 (9,750원 ▼250 -2.50%)은 전일 대비 650원(6.28%) 오른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연탑메탈 (3,950원 ▼20 -0.50%)(17.98%), 덕성 (8,480원 ▼350 -3.96%)(14.30%) 등도 강세다.



덕성과 서연은 모두 대표이사 또는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꼽힌다. 서연탑메탈은 서연의 자회사다.

대검 등에 따르면 윤 총장은 이날 오전 휴가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에서는 윤 총장이 연일 강경한 발언을 내놓으면서 사퇴할 결심이 굳은 것 같다는 분석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앞서 전날 윤 총장은 대구고검에 방문해 "지금 진행중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의 완전한 박탈)'은 어떤 부패를 완전히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이라며 "헌법 정신에 크게 위배되는 것으로, 국가와 정부의 헌법상 책무를 져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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