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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시즌 첫 실전부터 삐끗…사구 2개에 폭투 1개

뉴스1 제공 2021.03.0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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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린드블럼은 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제구 난조를 보였다. © AFP=뉴스1조쉬 린드블럼은 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제구 난조를 보였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조쉬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이 올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제구 난조를 보였다.

린드블럼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 오브 피닉스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2사구 1탈삼진 1폭투 1실점으로 흔들렸다.

출발부터 불안했다. 첫 타자 토니 켐프에게 안타를 맞고 2루 도루까지 허용하더니 라몬 로리아노와 마크 칸하를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내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오스틴 앨런 타석 때 폭투가 나오면서 허무하게 실점했다.

하지만 대량 실점은 피했다. 앨런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뒤 비마엘 마친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린드블럼은 2019년 두산 베어스의 통합 우승을 이끈 뒤 밀워키와 3년 910만달러에 계약했다. 지난해에는 12경기 2승 4패 평균자책점 5.16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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