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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암예방부터 요양까지 ‘헬스케어암보험’ 출시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2021.03.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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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에셋생명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암 예방부터 치료와 요양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하는 ‘헬스케어암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과 특약을 활용해 암에 대해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높은 금액의 진단 보험금 가입이 가능하다. 주보험을 통해 유방암과 전립선암까지 일반암과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약을 활용하면 일반적으로 소액 보장을 받는 갑상선암은 최대 3000만원까지,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등 유사암은 최대 2000만원까지 진단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부작용은 덜 하지만 치료비가 고가인 표적항암약물치료는 추가 특약을 선택해 6000만원까지 보장받는다.

또 심장과 뇌혈관 질환에 관련된 진단자금은 물론 각종 수술과 입원 보장이 가능한 특약도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고객들의 실질적인 암 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흡연자와 자궁경부암(HPV) 백신을 접종한 여성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최근 배타적사용권(독점적판매권)을 획득한 ‘다자녀 출산여성 특정 암보험료 할인특약’이 탑재돼 해당되는 여성고객은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암치료 이후에 재발 가능성을 고려한 재진단 관련 특약과 가사도우미를 100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특약도 있다.


암 보험은 일반적으로 가입 초기 1년을 감액기간으로 설정해 기간 내 진단을 받는 경우 가입금액의 50%만 지급 받는데, 이 상품은 감액기간을 없앴다. 주보험의 경우 면책기간(가입 후 90일)만 지나면 가입금액 100%를 바로 받을 수 있고 유사암은 첫 날부터 보장 가능하다.

가입은 만 15~75세까지 가능하다. 고객 상황에 맞춰 기본형, 해지환급금이 적은 유형(보험기간중 30%), 보험료가 저렴한 갱신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경우 종신까지도 보장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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