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스타, 다나와 CPC 검색광고 론칭기념 가입고객 광고비 지원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2021.03.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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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광고 솔루션 전문기업 엔비스타(대표 이규황)는 국내 가격비교 기업 다나와(대표 손윤환, 안징현)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CPC(Click Per Cost) 검색광고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엔비스타사진제공=엔비스타


이번에 선보이는 엔비스타의 검색광고 솔루션 '애드스마트'는 검색 시 모바일 및 PC 첫 페이지에 동시에 순차적으로 노출되는 광고 서비스로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는 16일 공식 오픈 예정이다.

'애드스마트' 론칭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달 중 '애드스마트'에 가입하는 모든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에게 최대 30만원까지 무상 광고비를 제공한다.



엔비스타 이규황 대표는 "다나와에 애드스마트 광고솔루션이 도입됨에 따라 다양한 카테고리의 중소형판매자들의 가입이 대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스타는 과거 이베이코리아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G마켓과 옥션에 판매자 광고 솔루션 '스마트클릭'을 제공했고 2017년부터 현재까지 소셜커머스 티몬과 파트너십 '슈퍼클릭'을 맺고 있는 커머스 광고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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