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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윤석민, 생일에 미역국 끓였다…냄비 열었더니 돈다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3.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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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방송인 김수현이 남편 윤석민의 깜짝 선물 이벤트를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김수현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는 엄마 김예령, 남편 윤석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요리가 서툰 이들은 김수현 몰래 정성스레 식사를 준비했다. 메뉴는 스테이크와 명란 파스타였다. 하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았고, 두 사람은 당황했다.



VCR을 지켜보던 김수현은 "깜짝 이벤트를 안 받아봤다. 프러포즈도 안 받아봤다. 한다고 말만 하고 안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박명수가 "프러포즈와 현금 중에 뭐가 더 좋냐"고 묻자 김수현은 "용돈은 언제든 받을 수 있다"고 답했다.

김수현은 "이번 생일에 오빠가 혼자 골프장에 갔다. 자고 있는데 미역국을 끓여놨대서 냄비 뚜껑을 열어봤더니 국은 없고 돈다발이 들어있었다"며 웃어보였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요리 이후 윤석민은 김예령의 도움을 받아 야구장에서 촛불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는 꽃다발과 편지를 들고 아내 김수현을 기다렸다.


윤석민은 "넌 내 인생에 스트라이크"라고 고백했고, 김예령, 장영란, 이하정은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윤석민은 야구공으로 박을 터뜨리며 이벤트의 대미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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