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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11kg 감량 근황…빵 못 참고 매니저 오기 전에 '허겁지겁'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3.0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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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온앤오프2' 방송화면/사진=tvN '온앤오프2' 방송화면




가수 박봄의 다이어트 후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박봄의 강화도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박봄은 앨범과 다이어트를 위해 강화도로 이사를 갔다고 밝혔다. 박봄은 "처음에는 편의점도 없어서 불편했다. 그런데 살다보니 나랑 잘 맞더라"고 말했다.



박봄은 최근 11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봄은 "거기서 주는 식사가 있다. 그것만 먹어야 한다"며 "중요한 건 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먹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새벽 6시에 기상한 박봄은 아침 8시까지 꾹 참고 기다리다 시간에 맞춰 첫 끼니를 차렸다. 아침은 주먹밥 5개, 상추, 그리고 콜라비였다.

박봄의 주먹밥을 본 패널들은 "주먹밥이 너무 작다. 배고프지 않냐"고 물었고 박봄은 "먹으면 그래도 배가 부르긴 하다"고 답했다.

이후 박봄은 매니저와 함께 산책 겸 카페로 향했다. 박봄은 "다이어트 한다고 빵을 6개월이나 끊었다"고 말하면서도 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박봄은 결국 매니저가 자리를 비운 사이 빵을 계산해 먹는 모습을 보였다. 박봄은 "참을 수가 없었다"며 매니저가 돌아오기 전에 빵을 허겁지겁 먹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봄은 다이어트 목표를 묻자 "팬들하고 배꼽티 한번 입어보겠다고 약속했는데 그게 12년이 됐다. 약속을 못 지킨 거다"라며 "앞으로 5kg 더 뺄 계획"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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