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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치매간병보험 출시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2021.03.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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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흥국생명사진=흥국생명




흥국생명은 치매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는 낮춘 ‘(무)흥국생명 내사랑내곁에 치매간병보험(해지환급금미지급형V3)'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 진단비는 물론 간병생활비까지 받을 수 있다.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경도치매부터 중등도치매와 중증치매까지 단계별로 보장한다.

중증치매 진단 시 최대 2500만원까지 진단비를 지급한다. 경도치매 발병 시 500만원, 중등도·중증치매의 경우 특약을 통해 각각 500만원, 1500만원의 진단비를 보장받는다. 특약 가입시 중증치매로 진단을 받으면 만기와 상관없이 매월 100만원을 생활자금으로 지급 받는다.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를 표준형보다 낮춘 ‘해지환급금미지급형’으로 비교적 보험료가 저렴하다.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90세, 95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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