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인증권(대표 이명수)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상상인 엠플러스(mPlus)'가 '2021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대상(KCAB)' MTS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상상인 엠플러스(mPlus)'는 고객 관점에서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여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비대면 계좌개설 ▲스탁론 ▲신용거래 약정등록/해지 ▲ETF/ETN 교육 ▲공모주청약 ▲타사 대체 출고/당사계좌간 이체 ▲잔고평가 ▲해외증시 ▲ETF/ETN 거래 및 위험고지 ▲수익증권 잔고 조회 등 다양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에서의 고객 만족을 위한 개선을 진행해 왔다.
이명수 상상인증권 대표는 "상상인증권 고객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뜻깊은 상까지 수상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계속해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을 구축해 보다 스마트하고 간편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상인증권은 이달 말까지 비대면 계좌개설 신규 개인 고객에게 연 2.9%의 신용융자 금리를 적용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주민등록번호 기준 상상인증권에 계좌개설 이력이 없고, 이벤트 기간 내 최초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평균 8% 수준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업계와 비교해 2.9%라는 파격적인 이자율을 제공한다. 업계 신용융자 기본 만기일은 90일이지만, 만기일을 1회 연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최대 180일간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