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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업 '아이오닉5' 완판소식에 '상한가'

머니투데이 정혜윤 기자 2021.03.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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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모델인 '아이오닉 5'(IONIQ 5)가 23일 공개됐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최초로 적용하고 고객들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구성할 수 있는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를 반영해 전용 전기차만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현대차 제공) 2021.2.23/뉴스1(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모델인 '아이오닉 5'(IONIQ 5)가 23일 공개됐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최초로 적용하고 고객들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구성할 수 있는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를 반영해 전용 전기차만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현대차 제공) 2021.2.23/뉴스1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전기차 아이오닉5의 전세계적인 인기에 현대공업 (9,600원 150 -1.5%) 주가도 상한가다.

현대공업은 시트패드, 암레스트 등 차량 내장재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최종 고객사는 현대기아차 그룹이다.

2일 오전 9시 54분 현대공업은 전일대비 2690원(29.86%) 상승한 1만17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월 8일(1만1800원) 이후 최고가다.




현대공업은 지난달 26일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플랫폼(E-GMP)이 처음으로 탑재된 '아이오닉5'에 암레스트와 헤드레스트 부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대공업은 이번 수주로 향후 6년간 28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고, 총 생산규모는 60만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차는 아이오닉5는 국내 사전계약 첫날 2만3760대를 기록했고, 유럽에서도 3000대 한정으로 아이오닉 5의 사전계약을 받은 결과 준비한 물량의 3배가 넘는 1만여명이 몰리며 완판됐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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