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이 청년일자리 등 다양한 공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1
이는 3년 연속 충남 1위 성적을 유지한 것이며, 실업률은 1.1%로 나타났다.
군은 특히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8개 협동조합의 자립여건을 강화하고 사회적기업 38개소를 육성하는 등 고용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군은 올해를 ‘청년의 해’로 선포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모을 계획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발굴해 지역경제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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