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0 쏘나타'. /사진제공=현대차
25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233,000원 ▼4,000 -1.69%)는 아산공장을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휴업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차 아산공장은 올해 설 연휴에도 쏘나타 판매부진으로 일시 휴업한 바 있다. 그랜저는 올해까지 최다 판매 차량으로 이름을 올릴정도지만 쏘나타는 판매량이 크게 감소하며 기아의 K5와 달리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