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확진자는 천안에 거주하는 30대(963번)로 이날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앞서 오전에도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30대 1명(962번)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하루동안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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